가볍게 한마디 [회원전용, 누구나 자유롭게, 익명]

세무사님의 강의로 목표를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는 길이 좀더 쉬워질거 같습니다. 세무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제가 제일 자주 들르는 게시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 게시판에서 여러분들이 댓글로 뭘 물어보거나 요청을 했는데 제가 답변이 없다... 그래서 답답하다... 그러면 이 게시판에 "어디 좀 확인해 달라"는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판은 빠르고 편리합니다. ^^

제가 아직은 공부가 그닥 안된 상태라서 (좀 오래전에 1차 합격 경험만 있음)   정확히 판단은 서질 않지만   직장병행 일반수험생으로서 여기 풀이왁꾸가 좋아보여서 또 교재들이 얇은 느낌이라   컴팩트하다는 느낌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세무회계요약서 출력해서 살펴보니까 굉장히 간략하게 되어 있더군요   지금 교재들이 현실적으로 세시2차 회1 회2를 다 커버할 수는 없겠지요?   시중의 일반연습서 당연히 봐야될 걸로 보여집니다만   현재 2차 출제경향 및 난이도에 비추어 볼때   선생님 교재와 강의의 커버리지가 어느 정도될지   또 시중의 일반 수험서와의 관계성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습니다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뭐가 있을까요... 주말에 전화 받나요? 이런 거라든가... 음.. 하여튼 가벼운 거... ^^

이 게시판에서 지금의 설정 아래에서는 유튜브영상 링크는 그냥 붙여넣기 하고 글 작성 끝내면 이쁘게 링크를 만들어 주는데, 일반 링크(예를 들면 어떤 뉴스기사 링크)는 PC나 노트북에서는 쉽게 넣을 수 있는데, 태블릿이나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는 링크가 자동으로 생성이 되질 않네요. 이런 점 참고해서 링크 있는 글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이런 식의 글은 저 혼자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

함께 일일 진도 빼기 스터디 하실분 계실까요?? 긴장 늦추지 않게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금 4조원 할인받는 상위 5대 기업, 법인세 실효세율 중소기업보다 낮다 세정일보 기사내용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지인으로부터 예기를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하여 바로 가입하였습니다 앞으로 모두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관심사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관심사입니다. 올해 고3이라 내년에는 포항에서 서울로 올라온다 합니다. 어느 대학에 들어갈지 어느 동네에 살게 될지 어느 대형 소속사에서 스카웃을 할지... 누구나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는 미래의 슈퍼스타... 아 그리고 여담으로, 내년 1월에 (해체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10주년을 맞아 다시 모여 어떤 것을 한다고 합니다. 전유진양 이전에 제 최애가 여자친구였는데... ^^

여기 이 사이트에 오시면 새로운 공지사항이 뭐가 있는지 보는 습관.... 요거 부탁드립니다 ^^ 아주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제가 팝업을 띄울 텐데 팝업을 띄우면 홈페이지가 좀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되도록 팝업은 안띄우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공지사항을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뉴스가 떴는데, 법리고 뭐고 볼 필요도 없이 전유진양의 팬으로서 현역가왕 전유진을 배출하고 현재도 전유진양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MBN 손을 들어줘서 기분이 좋네요. 이런 때는 이성을 상실하고 싶어요. ㅎㅎ 전유진양이 성장하는 만큼 일방적으로 제휴(?)를 맺은 툴스앤골스도 성장하길 바랍니다. ^^

유튜브로 우연히 접하게 되서 강의 수강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공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잘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습서 공부하였을때 막막했었는데, 유용한 툴과 풀이 노하우들을 통해 막막함이 해소되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여 좋은 결과 얻도록 하겠습니다.

강의평가 게시판에 글을 구체적으로 잘 써주시는 분들에게도 소정의 쿠폰을 지급하려고 합니다(기한 없이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거기도 익명으로 해놓아서 누군지 알 수 없으니 필요한 때에 1대1 게시판이나 문자메시지로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평가는 구체적인 내용이면 더 좋습니다. 물론 나쁜 내용은 안됩니다. ^^ 실제로 공부를 하고 느낀 내용을 적어서 다른 회원에게도 딱 그게 가게끔... 그거 있잖아요.. 좋은 이미지 ^^  그래서 구색도 좀 맞아야 합니다. 여기 한마디 게시판은 활성화와 습관 뭐 그런 거 때문에 글의 내용과 관계없이 9월말까지 이벤트를 하는 것이고, 강의평가 게시판에 쓰는 글은 훗날에도 다른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하여튼 여기와는 다른 목적입니다. 아시겠죠? ^^  여기는 이 아래 농담 제가 쓴 거 보이죠? 여기는 이런 맛입니다(좀 가벼운 맛? 여기는 오래된 글들은 묻혀서 나중에 오는 분들은 안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강의평가 게시판은 나중에 좋은 글들이 쌓이면 강좌메뉴 아래로 위치시킬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신입회원들이 다 읽어볼 수 있는 위치로요. 좀 느낌이 다르죠? 하여튼 여기든 거기든 어디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같이 근무했던 선후배님들 실명 까면서 웃기거나 거시기한 얘기 막 하는 영상 만들어서 올리면 어떨까... 그러면 이 사이트 엄청 북적일 테죠?  나 소송 당할라나... ㅎㅎ  ^^

이렇게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https://youtu.be/JbBbCo82Ixo?si=bMmnwyagkG0eLMPn 홍보영상 만드는 기술도 좀 생기고 있습니다. ^^ 유튜브 가셔서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좋은 댓글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따로 제가 드리는 건 없고 제가 힘을 받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